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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삶을 살아가는 아이입니다. 구글 애드센스 승인 이후에 해야 할일에 대해서 블로그를 포스팅 하고자 합니다. 가장 먼저 드릴 설명 중 하나는 카카오 계정 중 가비아 도메인으로 구입한 도메인을 입혀 애드센스 승인이 났다고 가정 했을때 나머지 4개의 블로그들을 최적화(사진 1개와 글자20자 이하로 작성하여 1개의 글을 발행한 후 40일간 방치시키면 다음 최적화 가능) 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각자 블로그에 대해서 전문성 있는 주제로 작성을 해 나가면 됩니다. 이 작업을 진행하기 이전에 가비아 도메인을 입혀야 하는 이유와 2차도메인과 하위도메인의 뜻, 블로그 최적화 시키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도메인을 구입해야 하는 이유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자신의 블로그가 저품질 되는 순간이 발생합니다. 이를 피하려고 하지만 언젠가는 마주하게 되기 때문에 저품질 블로그가 되면 포털사이트에 노출되지 않아 수익이 급감하게 됩니다. 위와 같은 현상이 발생하게 되면 구글 애드센스 신청을 다시 도전하여 승인 받기 위해 전문성있는 글을 15개 가량 써서 기다려야 하는데 이러한 일련의 과정 자체가 힘이 들고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도메인(2차 도메인)을 구입하여 애드센스 승인을 받을 경우, 2차 도메인을 하위 도메인으로 연결시킨다면 여러 개의 블로그에 광고를 나오게 할 수 있습니다. 즉 1개의 블로그로 인하여 여러개의 새끼 블로그가 생긴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1개의 2차 도메인으로 연결할 수 있는 하위 도메인 가능 개수는 티스토리 기준으로 10개 입니다. 그러면 1개의 계정당 5개의 블로그를 만들 수 있으니 1개의 도메인으로 2개의 계정(10개)을 연결 할 수 있습니다. 고로 1개의 계정이 승인을 받고 연결을 잘 하면 10개의 계정을 이용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단점은 도메인 구입 비용이 발생한다는 것인데, 1년 단위로 1~2만원 사이의 금액이 발생합니다. 실제로 도메인 구입 의사가 있으신 분은, 처음부터 구입 한 도메인으로 애드센스 광고 승인 신청 하는것을 권장 드립니다.

    최상위 도메인, 2차 도메인,하위 도메인 뜻 이해하기

    이 전에 포스팅했던 내용에서 이해가 잘 안가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2차도메인과 하위도메인을 설명하기에 앞서 도메인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도메인 이란 인터넷상에서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인터넷 주소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희가 가비아 도메인을 구입한다라는 것은 가비아라는 도메인을 구입할 수 있는 홈페이지의 상품(인터넷 주소)을 돈을 주고 사는것입니다. 도메인은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건물 임대와 비슷해서 사용료를 낸다고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것 같습니다. 자 그러면 최상위 도메인이란 보통 .com, co.kr, .kr, .net 이정도를 많이 쓰는데 이중 최상위 도메인은 .com 입니다. 또한 여기서 tistory 를 붙이게 되면 최상위 도메인 앞에 붙는 어떤 수식어를 의미하게 되는데, tistory.com 이 바로 2차 도메인이 되는것입니다. 또한 www 를 붙이게 되면 하위 도메인은 2차도메인 앞에 붙는 어떤 수식어를 의미하는 것으로 www.tistory.com 이 바로 하위 도메인에 해당 됩니다.

    블로그 최적화 시키는 방법

    서론부분에서 말씀드렸듯이 나머지 4개의 블로그를 다음 최적화를 시킨 후에 입혀야 합니다. 블로그를 최적화 시키는 방법은 각 블로그마다 사진1장(alt태그 포함)과 글자수 20자 이하로 작성해주시고 40일간 기다리면 다음 블로그 최적화가 완성됩니다. 블로그가 최적화 됐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다음에 들어가서 내 티스토리 도메인을 검색해서 사이트가 뜨면 최적화 된것입니다. 그다음으로 alt태그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alt태그에 앞서 html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드리자면 html은 컴퓨터의 언어입니다. 우리가 사진을 컴퓨터에 삽입할 때 html이 사진을 읽을수 있도록 설정을 해야하는데 이 사진에 alt태그를 삽입을 하게되면 컴퓨터가 사진의 언어로 인식을 하게 됩니다. alt태그 입력 방법은 사진을 삽입하고 사진을 클릭하면 오른쪽 상단에 톱니바퀴 모양의 표시가 있습니다. 그 표시를 클릭하여 사진에 대한 설명을 작성 해주시면 구글AI가 사진을 스스로 읽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하는 경우 저품질 블로그로 인해 수익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가비아 도메인을 구입하여 애드센스 승인을 받으면 여러개의 하위 도메인을 생성하여 다수의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전문성 있는 글을 쓰는 과정에서 생기는 힘든 작업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블로그 최적화는 사진 1장과 20자 이하의 글을 작성하고 40일간 방치함으로써 완료됩니다. 이때 사진에는 alt태그를 삽입하여 구글AI가 사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따라서 가비아 도메인을 구입하여 블로그 운영을 시작하는 것은 수익을 극대화하고 작업들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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